北조용원, 베트남 외교장관과 회동…"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北조용원, 베트남 외교장관과 회동…"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연합뉴스 2026-05-16 07:07:27 신고

3줄요약
북한 조용원, 베트남 특사단과 기념촬영 북한 조용원, 베트남 특사단과 기념촬영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난 15일 평양의사당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 중인 레 화이 쭝 베트남 외무장관과 담화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2026.5.1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5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특사로 방북한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과 회동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 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베트남 외무상인 레 화이 중 동지를 만났다"고 전했다.

통신은 조 상임위원장과 쭝 장관이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라고만 전하고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회동에는 박상길 외무성 부상과 관계자들, 특사단 일행, 레 바 빙 주북 베트남 대사가 참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럼 서기장의 특사 자격으로 지난 12일 평양을 찾은 쑹 장관은 13일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비서 겸 국제부장과 각각 만난 데 이어 15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실세이자 최근 당 대회에서 북한 권력 2인자 자리를 공식화한 조 상임위원장을 만났다.

베트남 특사단 방북은 지난해 10월 럼 서기장이 베트남 최고지도자로는 18년 만에 방북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등 양국 관계가 탄력을 받는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이후라는 점에서 베트남이 남북 간에 중재 역할을 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inishmor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