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과 배우 류준열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프랑스 남부 도시에서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는 제79회 칸 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15일 화창한 날씨의 칸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각국의 영화 부스, 필름마켓이 열리는가 하면 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팀의 포토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군체' 팀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화려한 스타일링을 자랑하며 전 세계 취재진을 만났다.
또한 칸 길거리를 거닐면 핫한 스타도 만날 수 있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인근 식당에서는 함께 식사를 즐기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류준열이 포착됐다. 특히 박찬욱 감독은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한국인 최초로 칸 영화제를 이끌어 큰 화제가 됐기에 편안한 모습의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다.
류준열 또한 최근 칸 영화제에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일본 영화 배급사 ‘엘필름즈(Elles Films)’의 코카와 나츠미 대표는 바이어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다는 류준열과의 대화를 공개해 국내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뤼미에르 대극장 앞 레드카펫에서는 "표 구합니다"라며 한국어 피켓을 든 '군체' 팬들이 돌아다니며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국 드라마 '유괴의 날' 일본판 주연에 캐스팅 된 아역 배우 나가오 유노가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깜짝 인터뷰를 나눴다.
'핫'한 프랑스 남부도시 칸의 열기는 폐막식인 24일까지 쭉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연합뉴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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