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맨유, 캐릭과 합의 임박→정식 감독 선임 예정…“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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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맨유, 캐릭과 합의 임박→정식 감독 선임 예정…“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

인터풋볼 2026-05-16 0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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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과 합의에 도달했다. 그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난 뒤 지휘봉을 잡은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15경기 10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프리미어리그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가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는 “100%다. 캐릭 임시 감독이 그 자리를 맡아야 한다. 난 캐릭 임시 감독과 함께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는 걸 알았다”라고 밝혔다.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마테우스 쿠냐는 “캐릭 임시 감독이 마법과 함께 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같은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코비 마이누는 “우리는 캐릭 임시 감독을 따르고 싶다. 우리는 경기장에서 그를 위해 죽을 것이다”라고 더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맨유는 다른 후보도 검토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우나이 에메리 감독 등이 거론됐다. 그러나 맨유 수뇌부는 최근 회의 끝에 캐릭 임시 감독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에게 정식 감독직을 내밀 예정이다. ‘골닷컴’은 “캐릭 임시 감독은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될 예정이다. 아모림 감독이 체결했던 2년 반 계약과 비슷한 형태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캐릭 임시 감독은 활력이 필요했던 선수단에 신선한 공기 같은 존재였던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였으나, 캐릭 임시 감독은 코비 마이누, 카세미루 같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되찾도록 도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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