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썰] “가평인데 잠실서 30분”…‘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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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직썰] “가평인데 잠실서 30분”…‘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가보니

직썰 2026-05-16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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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 주택 모습. [임나래 기자]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 주택 모습. [임나래 기자]

[직썰 / 임나래 기자]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조용한 환경이라는 점이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생활 인프라와 학교가 가까운지도 중요하지만, 서울로 이동할 일이 많다 보니 잠실까지 30분대라는 점도 크게 봤습니다.” 

15일 찾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에는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구에서는 단지 모형도와 입지 설명을 살펴보는 이들이 줄을 섰고, 상담석에서는 분양가와 교통 여건, 세컨드홈 특례 적용 가능성 등을 묻는 질문이 오갔다.

방문객들은 ‘잠실 30분대’ 접근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서울과 가까운 자연형 주거지를 찾는 수요자들은 차량 이동 시간과 대중교통 노선, 셔틀버스 운영 계획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모델하우스 내부. [임나래 기자]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모델하우스 내부. [임나래 기자]

◇입구부터 ‘잠실 30분대’ 강조…서울 접근성에 쏠린 관심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서울 접근성 안내였다. 단지는 설악IC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었다. 기자가 실제 차량으로 서울 청담에서 이동해보니 이동 시간은 안내와 큰 차이가 없었다. 

현장에서도 교통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다. 방문객들은 설악IC까지의 거리, 잠실역까지 실제 이동 시간, 출퇴근 시간대 정체 여부, 대중교통 이용 가능성 등을 묻는 모습이었다. 단지 인근 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역과 청량리역, 상봉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 온 방문객 최모씨(35)는 “가평이라고 하면 멀게 느껴졌는데 천호에서 왔는데 30분 걸렸다”며 “매일 출퇴근은 따져봐야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편리했다”고 말했다.

향후 교통망과 관련해 GTX-B 노선 가평·춘천 연장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공식 노선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수요자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단지는 입주 시 셔틀버스 2대를 기증할 계획이다.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 주택 모습. [임나래 기자]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 주택 모습. [임나래 기자]

◇자연환경 강점…생활 인프라는 설악면 수준

자연환경과 조망에 대한 관심도 컸다. 모형도 앞에서는 단지 배치와 동별 조망을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이 발걸음을 멈췄다. 어느 동에서 산이 잘 보이느냐”, “저층 테라스 세대는 공원과 바로 연결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단지 주변에는 청평호와 북한강, 유명산, 남이섬 등 가평을 대표하는 자연·레저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산과 강, 호수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중시하는 수요층에게 적합했다. 단지 앞에는 약 3000평 규모의 대형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설악우체국, 가평군농협하나로마트 설악점 등이 가까워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한의원과 보건지소, 치과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으며,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도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다.

단지 도보권에는 미원초와 설악중·고가 위치해 자녀들의 통학이 가능하고, 가평군립설악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84타입 테라스 모습. [임나래 기자]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84타입 테라스 모습. [임나래 기자]

◇84㎡ 평면에 발길 집중…테라스·커뮤니티도 눈길

견본주택 내부에서는 주력 평형인 84㎡에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4층 세대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됐고, 드레스룸·팬트리·건습식 분리형 욕실 등이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피트니스·라운지카페·국공립어린이집 등이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84㎡ A타입 10~19층 기준 4억7120만원으로, B·C타입 역시 4억7000만원대에 형성됐다. 

서울에서 방문한 박모씨(43)는 “가평 설악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공급된다고 해 와봤다”며 “테라스와 커뮤니티 시설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현재 서울에서 전세로 거주 중인데, 이곳 매매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컨드홈 특례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다만 적용 여부는 취득 지역·주택 가격·기존 보유 주택·제도 연장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수요자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125타입 내부 모습. [임나래 기자]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125타입 내부 모습. [임나래 기자]

현장 방문객들의 관심은 교통 접근성·분양가·세컨드홈 특례 순으로 높았다. 가평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서울 동부권 접근성으로 상쇄하려는 전략이 실제 수요자들에게 어느 정도 통하는지는 청약 결과로 확인될 것이다.  한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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