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6일 전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올라 더위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임실 11.5도, 남원 12.8도, 고창 13.1도, 순창 13.2도, 군산 14도, 부안 14.4도, 전주 15.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가시거리는 진안 주천 960m, 부안 줄포 2천380m, 고창 2천570m 등이다.
특히 선유대교, 동백대교, 금강대교 등 해안가 교량과 강이나 호수 주변 도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북 북부와 남부 앞바다 모두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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