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대회당 부러웠나…트럼프 "美에도 그런 연회장 있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中인민대회당 부러웠나…트럼프 "美에도 그런 연회장 있어야"

연합뉴스 2026-05-16 05:40:41 신고

3줄요약

법적공방속 공사 진행중인 '1천명 수용' 백악관 연회장 필요성 강변

트럼프가 백악관 연회장 건설 강변하며 올린 中인민대회당 사진 트럼프가 백악관 연회장 건설 강변하며 올린 中인민대회당 사진

[트루스소셜 캡처.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13∼15일(현지시간) 국빈방중 기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에 참석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논란 속에 추진 중인 백악관 대형 연회장 신축 작업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방중 일정을 마무리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웅장한 인민대회당을 배경으로 자신과 시 주석이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그 사진 위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는 (국가가 운영하는 대규모) 연회장이 있는데 미국에도 있어야 한다!"며 "현재 공사 중인데,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내 동종 시설 중 최고의 시설이 될 것"이라고 썼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보내준 모든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개장 예정일은 2028년 9월경"이라고 적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사진 속의 시 주석에 대해 "세계의 위대한 리더 중 한 명"이라고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을 짓겠다며 지난해 10월 유서 깊은 백악관 이스트윙(동관)을 철거하고 공사에 들어갔으나, 최근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국가역사보존협회(NTHP)가 연회장 신축이 역사적 가치를 훼손한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리처드 리언 연방법원 판사가 원고 측 손을 들어줬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jhc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