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서비스 일원화 나선 오픈AI, 브록먼 사장 겸직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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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서비스 일원화 나선 오픈AI, 브록먼 사장 겸직 체제로 전환

나남뉴스 2026-05-16 03:5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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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인프라와 서비스 개발 조직을 하나로 묶는 대대적인 개편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매체 와이어드는 15일(현지시간) 입수한 내부 문서를 통해 그레그 브록먼 사장이 기존 담당 영역인 인프라 업무와 함께 서비스 부문까지 공식 총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인사의 배경에는 피지 시모 애플리케이션 담당 CEO의 건강 문제가 있다. 난치성 질환인 기립성빈맥증후군 치료를 위해 지난달 초 시모 CEO가 휴직에 들어가면서, 브록먼 사장이 임시로 해당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그의 역할이 정식으로 확정된 셈이다.

브록먼 사장은 내부 메시지를 통해 개편 취지를 밝혔다. 에이전트 기반의 미래에 역량을 집중하고, 일반 이용자와 기업 고객 양쪽 시장에서 모두 성과를 내기 위해 서비스 역량을 한데 모은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챗봇 서비스 챗GPT,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 도구 코덱스, 외부 개발자용 API가 단일 핵심 조직 산하로 재편된다. 최근 스마트폰 챗GPT 앱에서 코덱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 업데이트도 이러한 통합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주요 서비스 담당자들의 직무도 조정됐다. 코덱스를 이끌던 티보 소티오는 일반·기업·개발자 부문 전체를 아우르는 책임자로 승격됐다. 챗GPT 담당이었던 닉 털리에게는 기업용 서비스 재편 임무가 새롭게 부여됐다.

이 같은 움직임은 연내 기업공개를 목표로 수익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일반 이용자 사이에서 챗GPT 인지도는 높지만, 기업 대상 매출 비중은 아직 낮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 시모 CEO가 겸임했던 사업·운영 분야는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 새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 데니스 드레서 최고매출책임자가 분담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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