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 한 방으로 끝냈다... 키움, NC 4-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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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욱 한 방으로 끝냈다... 키움, NC 4-1 제압

STN스포츠 2026-05-16 00:5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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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키움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4-1로 제압했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 /사진=키움 히어로즈
15일, 키움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4-1로 제압했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 /사진=키움 히어로즈

[STN뉴스] 유지인 기자┃15일, 키움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4-1로 제압했다.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와 경기 후반 터진 임병욱의 쐐기포가 승부를 갈랐다.

알칸타라, NC 타선 꽁꽁 묶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알칸타라가 완전히 장악했다. 알칸타라는 직구와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섞으며 NC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긴 이닝을 책임졌다.

키움 타선도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2회초 선취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한 키움은 이후 추가 득점 기회를 꾸준히 만들며 NC 마운드를 압박했다.

반면 NC는 몇 차례 주자를 내보내고도 결정적인 한 방이 나오지 않으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15일, 키움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4-1로 제압했다.(▲ 키움 임병욱). /사진=키움 히어로즈
15일, 키움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4-1로 제압했다.(▲ 키움 임병욱). /사진=키움 히어로즈

임병욱, 승부에 쐐기 박은 홈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승부를 결정지은 건 임병욱의 방망이였다. 키움이 리드를 잡고 있던 8회초, 임병욱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N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 홈런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온 키움은 추가 득점까지 보태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 후반 불펜진 역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NC, 득점권 침묵에 고개 숙였다

NC는 경기 중반 한 점을 만회하며 흐름을 바꾸려 했지만, 득점권마다 타선 연결이 끊기며 끝내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다. 특히 중심 타선이 좀처럼 해결사 역할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반면 키움은 선발과 불펜, 타선까지 전체적으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며 원정 승리를 완성했다. 최근 분위기를 끌어올린 키움은 하위권 탈출을 위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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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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