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사회 위해'...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 유니폼 자선경매 성금 2천만 원 사랑의열매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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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사회 위해'...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 유니폼 자선경매 성금 2천만 원 사랑의열매에 기탁

인터풋볼 2026-05-15 23:0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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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팬들과 함께 만든 나눔이 다시 지역사회로 향했다.

대전은 15일 "최근 자선 유니폼 경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2천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라고 알렸다.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후원금이 아니라 팬들의 참여가 직접 모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단이 진행한 자선경매에는 2026시즌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과 함께 지난 시즌 실착 유니폼들이 출품됐고, 총 100여 개가 넘는 물품이 팬들에게 공개됐다. 특히 이창근, 주민규, 김문환, 이명재 등 대전을 대표하는 핵심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이 큰 관심을 끌며 참여 열기를 높였다.

전달식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대전 관계자와 모금회 측이 참석해 성금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에 모인 금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은 최근 몇 년 동안 사회공헌을 구단 운영의 한 축으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K리그1 성적뿐만 아니라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해 시민 구단 이상의 역할을 강조해 호평을 받았다.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아동복지시설 후원, 유소년 체육대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연결된 활동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 같은 흐름은 좋은 대외 평가로도 이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사회공헌 부문에서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활동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팬 참여를 중심으로 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평가가 높다.

대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선 경매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스포츠와 기부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단이 마련한 플랫폼에 팬이 함께 참여하고, 그 결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점차 자리 잡는 모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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