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과 류준열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칸 인근의 한 식당에서 포착됐다. 편안한 복장으로 마주 앉은 이들은 일행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사를 즐겼으며, 현장에서 만난 한국 취재진에게 가벼운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박 감독은 올해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현지에 머무르고 있으며, 류준열은 콘텐츠 바이어로 글로벌 영화인들과 교류 중이다. 앞선 13일 일본 영화 배급사 엘필름즈 코카와 나츠미 대표는 자신의 SNS에 “칸 국제영화제에서 류준열을 만났다”며 인증샷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12일 개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프랑스 칸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국 초청작으로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경쟁 부문), 연상호 감독의 ‘군체’(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정주리 감독의 ‘도라’(감독 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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