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알파 세대' 김태연, 황민호의 공격에 K.O당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절친 특집'에 맞게 이연복 셰프의 절친 트로트 바비 홍지윤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가운데, 장민호가 '알파즈' 조카 김태연, 황민호와 만났다.
이날 장민호는 자신의 집에 절친한 조카 김태연, 황민호를 초대했다. 1년 전, '큰 민호' 장민호의 집에 와 잡도리(?)를 담당한 황민호는 국악 신동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김태연과 함께했다.
장민호의 집에 초대받은 두 조카는 장민호의 집 방방곳곳을 탐방했다. 장민호는 실시간으로 "너무 피곤하다"며 기가 빨린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중학교 2학년인 김태연, 1학년인 황민호와 수학여행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수학여행 때 병 사이다랑 달걀 삶아서 안 가지고 가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두 조카는 "옛날 사람", "세대 차이"라고 하며 "저희는 이제 MZ도 아닌 알파 세대다"라고 말했다. 잠시 주춤한 장민호는 "나 완전 알파 세대"라고 자랑스럽게 말했고, 두 조카는 "다시 태어나셔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장민호는 "나이 든 사람 무시하냐"며 발끈했고, 황민호는 "긁?"이라며 49세 장민호의 마음을 후벼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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