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중국 유학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트롯 가수 박지현은 과거 외가를 도와 수산물 도매업에 종사했던 일화를 비롯해 유학 경험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홍어 6만여 마리를 손질하는 등 베테랑 수산업자로 살기도 했다는 박지현은 “외가 쪽이 모두 수산업을 했다. 외삼촌은 배를 타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며 “저도 자연스럽게 당연히 하는 느낌으로 하게 됐다. 엄마가 힘드니까 엄마를 도와드리려고 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초등학교 시절 중국 유학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중국 상하이 유학 경험담을 밝히며 “어릴 때 중국에 가본 입장으로서 결과적으로 (유학이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원래 공부를 잘 했는데 거기 가서 한국 교육을 다 놓쳤다”고 말했다.
또 박지현은 “저랑 나이도 안 맞았다. 초등학교 5학년 나이에 중학생 수업을 들었다. 또 중학교 때 다시 한국에 와서 교육을 못 따라갔다”고 부연했다.
유학 당시에는 중국 상하이에 살다 왔다고. 전현무가 놀라움을 표하자 박지현은 “그 때 저희 집이 잘 살았다. 부모님이 상하이 한인타운에서 한식당을 하셨는데 신문에 광고도 하고 돈도 많이 썼다. 2년 만에 돌아왔는데 장사 잘 됐으면 지금도 거기 살고 있지 않을까”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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