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한 경기 최다 4출루 타이’ 롯데 황성빈, 거인 일으켜 세운 공격첨병 [SD 잠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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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한 경기 최다 4출루 타이’ 롯데 황성빈, 거인 일으켜 세운 공격첨병 [SD 잠실 스타]

스포츠동아 2026-05-15 22:1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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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성빈이 15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전서 홈으로 내달리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 황성빈이 15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전서 홈으로 내달리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잠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황성빈(29)의 멀티 출루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

롯데는 15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서 6-5로 이겼다.

9위 롯데는 시즌 16승1무22패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롯데의 승리에는 황성빈의 활약이 단단히 한몫했다.

황성빈은 리드오프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3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4출루는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다.

두산과 타격전을 벌인 롯데는 황성빈을 앞세워 공격의 물꼬를 틀었다.

롯데는 0-0으로 맞선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의 안타로 포문을 연 뒤, 계속된 무사만루서 나승엽의 희생플라이로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동점을 허용한 롯데는 1-1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의 중전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이어진 1사 2루서 빅터 레이예스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리드를 되찾았다.

황성빈이 앞선 타자 고승민의 타석 때 2루를 훔친 게 득점 확률을 높였다.

4회말 3점을 허용한 롯데는 2-4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의 볼넷으로 물꼬를 튼 뒤, 계속된 무사 1·3루서 상대 포일로 한 점 따라갔다.

이어진 1사 3루서 후속 나승엽이 1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롯데 황성빈이 15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전서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 황성빈이 15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전서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4-4로 맞선 6회초 2사 2루서 황성빈의 볼넷으로 기회를 이어간 뒤, 후속 고승민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다시 앞서 나갔다.

6회말 재차 동점을 허용한 롯데는 5-5로 맞선 7회초 2사 만루서 상대 폭투로 결승점을 올렸다.

타자들은 마운드의 몫을 상쇄했다.

선발 김진욱은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4.1이닝 8안타 3사사구 1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김진욱에 이어 등판한 현도훈은 1이닝 1안타 1볼넷 1실점을 남겼다.

대신 필승조가 뒷심을 발휘했다.

데뷔 첫해 필승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은 1.2이닝 1볼넷 무실점 역투로 시즌 2승(1패)째를 수확했다.

박정민에 이어 김원중(0.1이닝 1볼넷 무실점), 최준용(1.2이닝 무실점)이 승리를 지켰다.

최준용이 5아웃 세이브를 작성한 건 데뷔 후 처음이다.



잠실|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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