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박재현 역전포→박정우 호수비' 검빨의 힘 KIA, 삼성 꺾고 달빛 시리즈 기선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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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박재현 역전포→박정우 호수비' 검빨의 힘 KIA, 삼성 꺾고 달빛 시리즈 기선제압

일간스포츠 2026-05-15 21:4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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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재현. KIA 제공


KIA 타이거즈가 박재현의 9회 역전 2점포로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했다. 

KIA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3연승을 달렸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마무리 성영탁이 실점은 했지만 1.1이닝 1실점으로 멀티이닝을 잘 막아내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타선에선 리드오프 박재현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맹활약했고, 나성범과 김호령, 박상준, 김태군도 멀티 안타 경기를 펼쳤다. 

KIA 네일. KIA 제공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동안 10피안타를 허용했으나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호투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 삼성 타선에선 전병우가 8회 말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로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9회 마무리 김재윤이 역전 2점포를 허용하며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이날 먼저 웃은 팀은 KIA였다. 2회 초 1사 후 나성범과 김호령의 연속 안타에 이어 박상준과 김태군의 연속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KIA는 4회 김호령과 박상준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달아날 기회를 잡았지만 김태군의 병살타로 점수 차를 벌리진 못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에 만회점을 냈다. 1사 후 이재현의 2루타와 강민호의 내야 안타로 1, 3루를 만든 삼성은 김성윤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KIA도 6회 초 선두타자 김도영의 3루타에 이어 아데를린의 적시타로 다시 2점 차를 만들었다. 

KIA 박재현-박정우. KIA 제공


삼성은 8회 점수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류지혁의 볼넷과 최형우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1, 2루를 만든 삼성은 박승규의 적시타와 도루, 전병우의 2타점 적시타로 4-3을 만들었다. 

그러나 KIA가 9회 곧바로 재역전에 나섰다. 선두타자 김재군의 2루타로 기회를 잡은 KIA는 1사 후 박재현의 우월홈런으로 5-4를 만들었다. 

삼성은 9회 말 1사 후 김성윤의 볼넷과 2사 후 구자욱의 자동 고의 4구로 1, 2루를 만들었다. 이후 대타 김헌곤이 초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 워닝트랙까지 뻗는 잘 맞은 타구를 쳤으나, 우익수 박정우의 호수비에 막히며 기회가 무산됐다. 

KIA가 그대로 1점 차 승리를 가져가며 달빛시리즈 첫 경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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