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사적 보복 대행, 중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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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적 보복 대행, 중대 범죄"

아주경제 2026-05-15 21:32:03 신고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북 의성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북 의성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 범죄”라며 “사소하다 생각되는 일로 인생을 그르쳐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현대 문명국가에서 사적 분쟁은 법질서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페인트 칠을 하는 등 사적 보복 대행 추정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첨부했다.
 
최근 의뢰를 받고 누군가의 현관문에 ‘똥칠’을 하거나 협박 전단을 뿌리는 등의 범행을 저지르는 이른바 ‘보복 대행’이 성행하며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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