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2026 지식재산 중점대학 랜선 토크쇼’(IP : LEAGUE 대학 올스타전)‘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지식재산처,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했다. 강원대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북대 등 5개 지식재산중점대학이 참여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송 중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2100명을 기록했다.
행사는 기존 대학 설명회처럼 일방적으로 제도를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비교, 선택, 선언‘을 핵심 키워드로 구성됐다.
각 대학 전담 교수진과 IP 전문가들이 출연해 대학별 교육 과정과 지식재산 활용 사례를 설명했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예비 창업자의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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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은 대학 연구성과의 권리화, 창업 아이템 보호,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다만 특허·상표·디자인 등 관련 제도와 용어가 낯설어 학생들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학별 IP 교육 프로그램을 비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상현 경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랜선 너머로 학생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식재산을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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