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뉴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등록을 모두 마친 후보는 7664명이다. 등록 완료 기준으로 전체적인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 후보등록 최종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기준 경쟁률은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평균 경쟁률(1.8대 1)과 같은 수준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각각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035명 등 총 4227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54명(3.2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밖의 선거 단위별 등록 후보 수는 기초단체장 585명(2.6대 1), 광역의원 1천649명(2.0대 1), 광역비례 354명(2.3대 1), 기초의원 4천389명(1.7대 1), 기초비례 656명(1.7대 1), 교육감 57명(3.3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지방선거와 함께 14곳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치러진다.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47명(3.4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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