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부터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원피스 수영복까지.
훈자 지(Hunza G)
잔잔한 주름이 잡힌 크링클 소재만으로도 존재감을 압도하는 브랜드, 훈자 지(Hunza G). 1980년대 런던에서 시작된 훈자 지는 몸에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신축성 있는 소재와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습니다. 특히 사이즈 구분을 최소화한 ‘원 사이즈’ 방식과 편안한 착용감은 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버버리(Burberry)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죠. 훈자 지 특유의 크링클 텍스처에 버버리 체크 디테일을 더한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 스커트 등은 올여름 휴양지 룩을 한층 세련되게 완성해줄 것입니다.
제이드 스윔(Jade Swim)
트로픽 오브 씨(Tropic of C)
트로픽 오브 씨(Tropic of C)는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론칭한 스윔웨어 브랜드입니다. 자연과 여성의 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향한 태도가 브랜드의 중심에 놓여 있는데요. 과감하지만 과장되지 않은 실루엣, 태양 아래에서 더 아름다워지는 컬러와 텍스처는 이 브랜드의 고유 언어입니다. 무엇보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직접 캠페인 모델로 등장하며 브랜드의 무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을 통해 트로픽 오브 씨의 지속가능한 스윔웨어 라인을 소개하며 브랜드의 확장성 역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해변 문화에서 출발한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는 로맨틱한 프린트와 과감한 라인, 걸리시한 색감으로 젊은 세대가 사랑하는 스윔웨어 신을 만들어왔습니다. 최근 가장 큰 화제는 블랙핑크 제니와의 협업이었는데요. 제니가 직접 참여한 ‘JENNIE x Frankies Bikinis’ 캡슐 컬렉션은 수영복을 넘어 보이쇼츠, 티셔츠, 스웨트 아이템까지 아우르며 ‘스윔 투 스트리트’ 무드로 공개됐습니다. 앞서 벨라 하디드와의 협업 컬렉션 역시 웨스턴 무드를 더한 대규모 라인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죠.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스윔웨어를 찾고 있다면, 프랭키스 비키니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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