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가구다. 지난 1차 지급 시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이번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넘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1인당 10만 원이며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구삐’ 사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림 신청자는 16일부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실시된 1차 지급에서는 대상자의 85.6%가 지원금을 수령한 바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시행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및 앱, 경기지역화폐(양주사랑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시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신청 기간 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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