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티켓 및 여행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가 해외여행객들의 유류할증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휴양지 괌 교통·관광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놀유니버스는 15일 “괌정부관광청과 협업해 유류할증료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공행진 중인 유류할증료로 인해 여행 비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기획이다.
이를 위해 놀유니버스는 플랫폼 ‘NOL’ 및 ‘NOL 인터파크투어’에 전용 기획전 페이지를 열고 오는 6월 30일까지 괌 항공권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항공권 가격 인하에만 머무르지 않고 숙박과 즐길 거리까지 범위를 넓혔다. 해변 접근성이 뛰어난 괌 현지 인기 리조트와 호텔은 물론, ‘타오타오타씨 비치 디너쇼’, ‘돌핀 크루즈’ 등 대표적인 필수 액티비티 상품을 한곳에 모아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괌 지역 숙소 및 투어·티켓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전용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추가 발급해 전체적인 여행 경비 절감을 돕는다.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 서포트 그룹장은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경감을 위해 괌정부관광청과 뜻을 모았다”며 “다가오는 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항공 유류할증료는 중동 정세 불안정에 따른 국제 유가의 급등과 고환율 현상으로 크게 치솟았다. 유류할증료는 거리에 비례해 부과되는 구간제를 따르기 때문에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인당 왕복 유류할증료만 수십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에 육박하고 있어 여행을 연기하거나 단거리 노선으로 여행지를 변경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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