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 성과와 산업자재·화학부문의 견조한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현장 관리 강화와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도 프리미엄 수입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커진 영향으로 손실이 발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은 운영 효율화 활동 지속과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글로벌은 1분기 4044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구개발(R&D) 핵심 거점인 코오롱원앤온리(One&Only)타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조직 재정비 △인공지능(AI) 기반 R&D 프로세스 확대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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