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투표 참여 홍보를 진행한다.
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와 지하철 7호선 역사, 주요 청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내버스 10개 노선 외부 광고와 168개소 버스정보시스템(BIS), 지하철 사각기둥 조명 광고 등을 활용해 출퇴근길 시간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부천아트센터 외부 전광판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숏폼 콘텐츠를 게시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전화 통화 연결음을 활용한 음성 홍보와 현수막, 공공장소 홍보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인지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투표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