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제2차 노정 운영협의체'를 열고, 실무협의체 논의 결과 등을 공유했다.
그간 운영한 실무협의체에서는 지난 3월 10일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노동부는 지난 1월부터 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각각 분기별 노정·경정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실무협의체는 매월 열린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소통에 방점을 두고 서로 입장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장"이라며 "노동계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노동 정책을 촘촘히 다듬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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