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비투비 컴퍼니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비투비(BTOB) 프니엘이 신곡 ‘IDKI’로 솔로 컴백한다.
비투비 컴퍼니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프니엘의 신곡 ‘IDKI(I Don’t Know If)’ 커밍순 이미지와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노을진 하늘을 배경으로 신곡명이 적힌 낡은 삼색 신호등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영상에서는 위태롭게 깜빡이던 초록불이 결국 빨간불로 바뀌는 장면이 그려지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설렘 이후 찾아온 차가운 정체기와 이별의 문턱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풀어내며 신곡이 담아낼 감성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프니엘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 시즌3에 준호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여기에 지난 3월 비투비 데뷔 14주년 기념 완전체 신곡 ‘우리 다시(We Togeth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곧바로 이어지는 솔로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니엘 감성곡이면 무조건 믿고 듣는다”, “티저 20초인데 분위기 미쳤다”, “신호등 연출 뭔가 영화 같다”, “비투비 활동 끝나자마자 솔로라니 열일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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