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 듣는 순간 빠져든다…신곡 '헤븐 앤 헬' 발매, 글로벌 감성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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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투어스, 듣는 순간 빠져든다…신곡 '헤븐 앤 헬' 발매, 글로벌 감성 저격

엑스포츠뉴스 2026-05-15 17:2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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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새 싱글로 돌아왔다.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또 한 번 글로벌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했다.

15일 오후 1시 웨이브투어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aven and hell(헤븐 앤 헬)'을 발매했다.

'heaven and hell'은 웨이브투어스가 지난 2024년 9월 발표한 'play with earth! 0.03(플레이 위드 어스! 0.03)'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기존의 로파이 재즈 기반 사운드에서 한층 확장된 어쿠스틱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담아냈으며, 세상을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다는 메시지를 녹여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독보적인 영상미로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작품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한 소년의 성장 서사를 그려냈다.

특히 멕시코 전통 춤인 사파테아도레스(Zapateadores)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연출은 지난해 'El Ojo de Iberoamérica International Festival(엘 오조 데 이베로아메리카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아르헨티나 감독상'을 수상한 마우린 후프나겔(Maureen Hufnagel)이 맡았다.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

이번 작업은 마우린 후프나겔이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2월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 티켓을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3일간 총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60회 이상의 'play with earth! 0.03 World Tour(플레이 위드 어스! 0.03 월드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무대까지 오르며 총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웨이브투어스의 월드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the pieces tour'는 밴드가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글로벌 팬덤을 하나로 잇는 프로젝트로 각 도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웨이브투어스의 새 싱글 'heaven and hell'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WAVY(웨이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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