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어머니와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앞서 첫 커플 사진 촬영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던 환희는 이번에는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준비하며 한층 깊어진 가족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환희에게도, 그의 어머니에게도 모두 첫 제주도 여행인 만큼 더욱 특별하다. 환희는 오픈카 드라이브부터 꽃구경까지 세심하게 일정을 준비하며 어머니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여행 내내 환한 미소를 보이던 환희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에 결국 눈물을 보이며 뭉클함을 더한다.
평소 무뚝뚝한 이미지의 환희 역시 이번 여행을 통해 조금씩 진심을 표현한다. 함께 걷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순간 속에서 가까워지는 모자의 모습이 따뜻한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하지만 평화롭던 분위기는 밤이 되며 급변한다. 예고편에서는 환희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고, 당황한 환희가 급히 움직이는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였다. 행복으로 가득했던 제주 여행에서 어떤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고편 보고 심장 철렁했다”, “환희가 이렇게 다정한 아들이었냐”, “어머니 눈물 장면만 봐도 울컥”, “행복한 여행이길 바랐는데 무슨 일이지”, “이번 살림남 눈물 버튼 예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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