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872억! 맨유가 옳았다…호일룬, 6경기 동안 유효 슈팅 ‘0회’→“셰슈코가 압도하고 있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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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872억! 맨유가 옳았다…호일룬, 6경기 동안 유효 슈팅 ‘0회’→“셰슈코가 압도하고 있어” 평가

인터풋볼 2026-05-15 17: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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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나폴리로 임대 이적한 라스무스 호일룬의 최근 폼이 좋지 않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는 맨유가 호일룬을 판 것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기록을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호일룬은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받으며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 43경기 16골2도움을 기록했으나 저조한 경기력으로 비판받았다. 지난 시즌엔 52경기 10골 2도움에 그쳤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결단을 내렸다. 베냐민 셰슈코를 영입하고 호일룬은 나폴리로 임대를 보낸 것. 당시 맨유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은 “왜 세 번째 스트라이커를 영입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라며 “호일룬은 고통받아 왔다. 팀에서 어떤 지원도 받지 못했다”라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폴리 합류 초반 호일룬의 폼이 준수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맨유가 잘못된 선택을 내린 것처럼 보였다. 최근 폼이 좋지 않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호일룬의 최근 득점은 지난 3월 레체전에서 나왔다. 그보다 더 심각한 건 최근 6경기 동안 유효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셰슈코는 맨유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매체는 “셰슈코는 이미 호일룬을 압도하고 있다”라며 “셰슈코는 2026년 들어 호일룬보다 많은 득점을 만들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이적료를 정당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셰슈코는 이미 이번 시즌 자신의 득점 목표를 달성했다. 포스트 플레이도 호일룬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 맨유 내부 스태프들은 셰슈코가 호일룬의 업그레이드라고 믿고 있다. 우리는 그런 평가가 왜 나오는지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일룬은 나폴리로 완전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 계약에 포함된 완전 이적 조항 때문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나폴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하게 되면 의무 조항이 발동된다. 총액은 5,000만 유로(약 872억 원)가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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