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32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한 컨테이너 보관소에 주차해 놓은 대형 지게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지게차가 불에 타면서 많은 연기가 나 주민 불편이 빚어지고 있다.
다수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14분만인 오후 4시46분께 불길을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컨테이너나 다른 차량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며 “초진을 마친 뒤 잔불에 대비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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