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차은우, 심적 부담 컸나…'원더풀스' 감독 "마음 쓰고 있다더라"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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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 차은우, 심적 부담 컸나…'원더풀스' 감독 "마음 쓰고 있다더라" [엑's 인터뷰①]

엑스포츠뉴스 2026-05-15 17: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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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이 최근 탈세 논란에 휩싸였던 차은우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이 취재진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원더풀스'를 통해 OTT 시리즈에 처음 도전한 유인식 감독은 "OTT와 TV 드라마는 달라서, 앉은 자리에서 잘 보는 사람들도 배려를 해야 했다. 러닝타임에 대한 부담이 꽤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 촬영된 부분 중 리듬을 위해 솎아낸 장면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회 엔딩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남겨드리고 싶던 따뜻한 기운이 증발할까 싶어서 마지막 회는 엔딩이 길어졌다"고 덧붙였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주연 배우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휩싸이는 잡음도 있었다.



관련해서 당사자와 연락을 나눴냐는 물음에 유 감독은 "(차은우가) 군 복무 중"이라며 조심스레 답한 뒤 "전해듣기로는 마음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하더라"고 짧게 언급했다.

업계에서 반복되는 배우 리스크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일반적으로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들을 갖고 계실 거다. 그러나 경우마다 다르고, 다 다른 고민들을 안고 계시기에 그걸 제가 뭉뚱그려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풀스'는 15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됐다.

([엑's 인터뷰②]에 계속)

사진=넷플릭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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