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식칼 식탁에 꽂고 의자 던지던 전남편'…이혼 사유 직접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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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식칼 식탁에 꽂고 의자 던지던 전남편'…이혼 사유 직접 폭로

인디뉴스 2026-05-15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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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배우 유혜리가 전남편 이근희와 1년 반 만에 이혼한 충격적인 이유를 직접 털어놓았다. 

"식칼 꽂고 창문 다 깨부수고"…충격적인 이혼 사유 공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유혜리는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39회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했던 결혼의 진실을 고백했다. 그는 "칼을 식탁에 꽂고, 아파트 창문을 다 깨부수고, 녹화장 회식 자리에 술 먹고 와서 아무 사람한테 의자를 던지는 건 정상이 아니잖나"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런 것들을 보면서 내가 실수했구나, 아버지가 괜히 반대한 게 아니구나를 그때 알았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유혜리는 당시 결혼에 대해 "나이 압박도 있었고, 아버지가 엄격하셔서 좋은 사람 있으면 바로 결혼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결국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지만 햇수로 2년 만에 이혼이라는 결말을 맞이했다. 그는 "서로 미성숙한 상태에서 신중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고양이 3마리와 15년…재혼 못하는 이유는 '트라우마'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현재 유혜리는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 3마리와 15년 넘게 살고 있다. 복잡한 인간관계보다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지금의 삶에 만족감을 보였지만, 가족들의 걱정은 끊이지 않는다.

어머니는 "남자를 만나라, 평생 고양이랑 살다 죽을 거냐"며 잔소리를 이어갔고, 친오빠도 "어머니 살아계실 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한다"고 재혼을 권유했다.

하지만 유혜리는 "선도 보고 시도도 해봤지만, 결혼은 이런 거고 함부로 누굴 만나 산다는 건 위험하다는 선입견이 생겼다"며 전남편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재혼을 가로막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방송 중에는 어머니가 뇌경색 의심으로 응급실에 이송되는 소식을 접하며 "난 늘 근심거리였던 것 같다"고 자책하는 모습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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