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지선언' 4탄…스승의 날 맞아 은사들과 특별한 만남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6·3 지선을 19일 앞둔 15일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스승의 날을 맞아 자신을 직접 가르쳤던 초중고 은사들과 강원도청에서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후보의 초등학교 은사인 한장수(82) 전 교육감과 중학교 은사인 조철근(88) 선생님, 성수고 교장단 15명 이상을 비롯해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은사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김 후보를 직접 가르친 스승들과 교장단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태 후보 '진짜 지지선언' 4탄으로 초·중·고 스승 및 춘천시 교장단 83인의 '김진태를 직접 가르친 스승들이 보증합니다'라는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김 후보를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스승들과 교육계 원로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자의 성장과 진심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스승이 보증하는 후보'라는 상징성과 함께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승의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선거 캠프 측은 밝혔다.
한장수 은사는 "지장·덕장·용장을 갖춘 김 후보를 자신 있게 신임한다"며 "삭발과 단식투쟁도 마다하지 않았던 용기로 시국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원도와 국가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더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스승의날을 맞아 저를 있게 해주신 은사님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마련한 자리"라며 "큰 신임을 주신만큼 스승들의 가르침과 기대를 잊지 않고 강원을 위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도민 속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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