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완료 6천904명, 경쟁률 1.6대 1…광역단체장 50명·재보선 41명 후보 등록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둘째 날인 15일 오후 4시 현재 총 7천274명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 등록을 모두 마친 후보는 6천90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등록 완료 기준으로 전체적인 평균 경쟁률은 1.6대 1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각각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천35명 등 총 4천227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50명(3.1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밖의 선거 단위별 등록 후보 수는 기초단체장 545명(2.3대 1), 광역의원 1천592명(1.9대 1), 광역비례 247명(1.7대 1), 기초의원 4천180명(1.5대 1), 기초비례 569명(1.3대 1), 교육감 50명(2.9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지방선거와 함께 14곳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치러진다.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41명(2.8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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