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숏폼 드라마에 도전한 배우 고윤이 실감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고윤은 지난 13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에서 공개된 신작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에 출연했다.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는 목숨처럼 서로를 소중히 아꼈던 부부가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처참한 비밀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고윤은 강헌그룹 대표 권우진 역을 맡았다.
오랜 시간 한 사람만을 바라봐온 순애보적인 면모는 물론, 오해와 혼란 속에서 상대를 밀어내고 스스로 감정의 늪에 빠져드는 모습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자신의 진심을 뒤늦게 자각한 뒤 처절한 후회와 무너지는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윤은 짧은 호흡 안에서도 감정의 완급을 정교하게 조율하며 극의 리듬을 완성했다.
순간적으로 치솟는 분노와 집착, 애틋함과 공허함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극적으로 만들었다는 평이다.
2013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고윤은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에서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증명해냈다.
고윤이 출연하는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는 드라마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아이오케이이엔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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