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감각적인 비하인드 컷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김유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데님 미니 원피스에 블랙 플랫폼 샌들을 매치한 채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바닥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구도와 낮은 앵글 셀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찔한 각도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깊어진 눈빛이 돋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백을 든 채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거나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친애하는 X’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김유정은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캐스팅됐다.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을 선보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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