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74억4100만원 기록 전년비 9.1% 증가
출산율 반등에 G-NIPT 매출 견인 아이캔서치도 성장
수익성 중심 운영 전략 통해 4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
[포인트경제]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GC지놈 CI
15일 공시에 따르면 GC지놈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74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1분기 흑자는 지난해 소폭 적자를 기록했던 시기를 지나 지난해 2분기부터 이어진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부문별로는 산과 검사를 비롯해 암 검사와 희귀질환 검사 등 대부분의 영역이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주력 서비스인 산전 태아 기형아 검사 'G-NIPT'는 최근 출산율 상승 기조와 거래처 확대로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2024년 출시된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 또한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작년부터 시작된 가파른 성장 추이를 이어갔다.
GC지놈은 주요 검사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중심의 운영 전략이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핵심 성장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GC지놈 관계자는 "G-NIPT와 아이캔서치 등 주력 제품의 성장세가 뚜렷하다"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분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신규 서비스 확대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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