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딸 하루가 어느새 16살로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빅뱅 태양이 최근 식당에서 하루를 직접 만난 사실을 전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언급했고,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태양이 전한 깜짝 근황 "엄청 크고 말도 잘해"
유튜브 채널 '에픽카세'에 공개된 영상에서 타블로는 게스트로 출연한 태양에게 "하루가 너 엄청 보고싶어한다"며 딸의 이야기를 꺼냈다. 태양은 "저 하루 최근에 식당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 엄청 크고 엄청 말도 잘한다"라고 응답하며 하루의 폭풍성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현재 하루는 2009년생으로 올해 만 16세다. 어릴 적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한 면모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슈돌' 시절부터 이어진 태양과의 각별한 인연
타블로는 "하루가 '슈돌' 할 때 태양이랑 엄청 자주 있었지 않냐. 태양이가 하루를 너무 잘해줬는데, 어렸을 때인데도 그걸 다 기억한다"며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회상했다. 이에 투컷이 "톱스타가 그렇게 해주는데 당연히 기억하지 않겠냐"며 농담을 건네자, 타블로는 "애들 순수함을 왜 그렇게 이야기하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블로는 배우 강혜정과 2009년 결혼해 딸 하루를 뒀으며,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돌에서 봤던 꼬마 하루가 벌써 16살이라니 세월이 너무 빠르다", "태양이랑 하루 조합 진짜 귀여웠는데 아직도 기억하는 하루 너무 사랑스럽다", "타블로 가족 항상 훈훈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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