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우 기은세가 도심 한복판에서 여름을 먼저 만났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펼쳐진 이국적인 공간 속에서 기은세는 특유의 세련된 감각으로 휴양지 무드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
'빔바이롤라(BIMBA Y LOLA)’ 팝업스토어를 찾은 기은세는 브랜드의 강렬한 컬러와 유쾌한 디자인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풀어냈다. 화려함과 절제 사이를 오가는 스타일링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기은세가 머문 공간은 하나의 ‘휴양지’에 가까웠다. 스페인의 해변을 옮겨놓은 듯한 콘셉트 아래, 컬러와 패턴, 자연 소재가 어우러진 공간은 마치 여행지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기은세 역시 이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며 제품 하나하나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기은세는 백과 슈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하며 여름 스타일을 입체적으로 선보였다. 린넨과 라피아 소재가 주는 가벼움, 해양 모티프가 더해진 디테일은 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맞물리며 더욱 돋보였다.
이날 기은세는 특유의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현장을 즐겼다. 과하지 않지만 분명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기은세의 스타일은 ‘도심 속 휴양지’라는 공간의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맞닿았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