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스승의날 맞아 이명박과 청계천 방문…"마음 속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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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스승의날 맞아 이명박과 청계천 방문…"마음 속 스승"

아주경제 2026-05-15 15:5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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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에서 만나 "마음 속 스승님인 이 전 대통령을 모시고 청계천을 걸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오 후보와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부터 광통교 앞까지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계천을 걸으며 "이제 우리만의 서울이 아닌 세계인의 서울"이라며 "거기에 걸맞은 작품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오 후보는 "이 하드웨어를 아주 잘 만들어 주셨으니까 제가 거기에 소프트웨어를 잘 얹어 돋보이도록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오 후보는 환담 이후 기자들을 만나 "지난해 가을 청계천 완공 20주년 행사를 바로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과 함께했다"며 "당시 하드웨어 위에 풍부한 문화콘텐츠 더해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주신 이 전 대통령을 향한 많은 평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통령은 청계천이 서울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공간이 된 것에 행복하게 생각하신다"며 "청계천이라는 공간으로부터 시작된 도시 공간 구조의 변화, 도시 디자인의 변화가 계속 이뤄져 외국인 시각에서 볼때 자랑스러운 공간, 글로벌 스탠다드의 표준이 되는 공간이 돼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 말씀을 명심해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이 느껴지고 외국인들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청계천 사업이 저에게 주는 인사이트는 그 이후 서울시의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의 단초가 됐다"며 "제 마음 속 스승으로 모시는 이 전 대통령과 청계천을 걸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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