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가 15일 개교 45주년을 맞았다.
경동대는 이날 전성용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강원 원주 메디컬캠퍼스, 고성 글로벌캠퍼스를 화상으로 연결, 개교 기념식과 우당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1981년 속초경상전문대학교로 출범한 경동대는 2013년 원주 문막 메디컬캠퍼스, 2014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를 각각 개교했다. 강원도 고성을 포함해 특성화된 3개 캠퍼스에는 유학생을 포함 학부 7천400, 석사 200명 등 7천8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전성용 총장은 기념사에서 2019년 이래 7년 연속 지켜온 졸업생 1천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취업률 1위 등 그동안의 성과를 치하하고, “인공지능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는 대학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다”면서 “학생들이 AI로 대체되지 않을 역량, 비정형적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추도록 교육 혁신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동대는 이날 모범 교직원 16명, 업무수행 우수 교직원 18명, 3개 부처에 총장 표창을 수여했다. 설립자 우당(祐堂) 전재욱 박사를 기려 제정한 영예의 우당대상은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및 입시 시스템 구축과 대학기관평가인증 등에 기여한 정병철 과장(중앙도서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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