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8개를 포함해 총 5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남 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6개를 따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엄희철 선수(마산삼진고)가 남자 80㎏급 벤치프레스 종합과 웨이트리프팅, 파워리프팅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육상에서는 이정민 선수(진주중앙고)가 남자 8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슐런 종목에서도 금메달 3개와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단체 종목 활약도 돋보였다.
플로어볼 선수단은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금메달과 함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농구 중학교부 역시 결승전에서 서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남겼다.
경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팀워크를 선보이며 장애학생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대윤 총감독은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노력과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ㅍㅍㅍ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