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고 공예 체험까지”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힐링나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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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공예 체험까지”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힐링나눔 프로그램

경기일보 2026-05-15 15:3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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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마련한 힐링나눔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음식을 함게 나누며 담소하고 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공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마련한 힐링나눔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음식을 함게 나누며 담소하고 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공

 

양주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힐링나눔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일 백석읍 그린티크 백석지점에서 백석읍행정복지센터,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으로 백석읍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의 예비 사회적기업의 긴밀한 협업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서적 지원과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민·관 협력에 기반한 사회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 사회적기업인 ㈜티우, ㈜두손, ㈜라온아띠가 동참해 각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들 사회적기업들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 체험 중심으로 인생 프로필 사진 촬영,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차량 이동 지원, 점심식사 등 온기를 함께 나눠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0일에는 사회적기업 ㈜토도플레이가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하는 ‘세대잇기 공작소’ 마을복지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사회적기업들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연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지역사회 돌봄과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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