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물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교육 기부 행보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본사가 위치한 대전 대덕구의 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K-water 물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를 비롯한 전국 사무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교육 기부로 운영된다. 전국 각 지역의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물 환경 교육을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교육 복지 실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물의 과학적 특성과 정수 처리 과정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화두인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수차발전기 모형을 만들어보며 친환경 에너지의 생성 원리를 몸소 체험하는 등 물의 소중함과 환경시민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water 물드림캠프'는 차별화된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2014년~)' 및 '진로체험기관(2016년~)' 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총 3회(2015·2017·2020년) 수상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롤모델로 꼽힌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세대가 책임감 있는 환경시민이자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본 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교육 기부 포털 누리집 '꿈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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