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포천의 시간을 다시 앞으로 돌리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지난 4년간 방향을 잃고 멈춰선 포천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포천의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결단하는 자리”라며 “지금 포천에는 시행착오를 반복할 시간이 없다.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를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철 4호선 연장 및 GTX-G 신설 지원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및 AI·데이터 기반 복합산업 육성 ▲43번 국도 확포장과 수원산 터널 양방향 확장 ▲국제스포츠타운 조성 등 포천의 미래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포천을 위해 일할 권한을 다시 맡겨주신다면, 검증된 추진력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