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 건강 실태 조사 나선다…‘2026 지역사회 건강 조사’ 7월까지 진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주시, 시민 건강 실태 조사 나선다…‘2026 지역사회 건강 조사’ 7월까지 진행

경기일보 2026-05-15 15:05:13 신고

3줄요약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시민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 수준 및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아주대학교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조사해 보건의료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 단위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 이용 ▲예방접종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수집된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 건강 통계 생산과 보건의료 계획 수립, 건강증진사업 평가,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2027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9명이다. 대상 가구에는 사전 우편 안내문이 발송되며, 이후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착용한 상태로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시간은 약 15~20분 정도이며 참여자에게는 상품권 등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선정된 표본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5월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5월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 제공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