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제로 한 인문 강연을 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15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곽재식 교수 초청 ‘2026년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로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기대와 불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특히 강연 말미에는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 사실관계와 논리, 계산 과정 등을 다시 검토하는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우려를 넘어 시민들이 AI를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시민들을 위한 인문 독서 아카데미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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