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성=연쇄 살인범, ‘허수아비’ 결말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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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성=연쇄 살인범, ‘허수아비’ 결말 어떻게 될까

스포츠동아 2026-05-15 14:3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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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결말은 어떻게 맺을까.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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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허수아비’ 7회에서는 30년 만에 강성 연쇄 살인 사건 진범 정체가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첫 번째 용의자였던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 이후 강태주(박해수 분)는 더욱 강한 분노와 각성을 드러냈고, 차시영(이희준 분)을 향한 본격적인 싸움을 예고했다. 이에 제작진은 종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강태주와 진범 이용우의 진실게임이 긴장감을 높인다. 이용우의 정체가 이기환(정문성 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그가 남긴 ‘살인 12+2, 강간 19, 미수 15’라는 의문의 숫자가 새로운 미스터리로 떠올랐다. 특히 이용우는 “재미있는 건 이쪽”이라며 숫자 ‘2’를 강조했고, “그중 하나는 아주 어린 여자아이였다”고 밝혀 소름을 유발했다. 1988년 강순영(서지혜 분)이 윤혜진(이아린 분)의 실종 소식을 듣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불길한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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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두 번째 누명 피해자가 된 임석만(백승환 분)의 운명이다. 이기범이 억울한 누명을 벗은 뒤, 모든 정황은 임석만을 향했다. 결국 그는 강태주에게 체포됐고, 강압적인 수사 속에서 허위 자백까지 하게 됐다. 여기에 가족들마저 등을 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차시영이 법정에서 임석만에게 사형을 구형하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됐다.

강태주와 차시영의 갈등 역시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이기범의 죽음이 불법 감금과 폭행, 고문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차시영과 형사들은 죄책감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 결국 강태주는 차시영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그를 수갑 채워 끌고 나가는 초강수를 뒀고, 이에 차시영은 강태주에게 가혹 행위 혐의를 씌워 징계와 전보를 조치했다. 강성을 떠나게 된 강태주는 “넌 내가 꼭 깨부순다”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남기며 두 사람의 파국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8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4%, 최고 8.2%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놀라운 수치다. 이에 앞으로 ‘허수아비’가 어떤 성적으로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허수아비’ 9회는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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