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 정책 기조에 맞춰 기획됐다.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 공로자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마방 투어와 말박물관 관람 등으로 말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오후에는 기념경주를 관람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우희종 회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공로자분들을 경마공원에 모시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 정책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보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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