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온 건 제 커리어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올 시즌 끝으로 떠나는 카세미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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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온 건 제 커리어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올 시즌 끝으로 떠나는 카세미루의 고백

인터풋볼 2026-05-15 14: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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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 결정이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카세미루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맨유 팬들과 믿기 힘든 관계에 대해 밝혔다”라고 전했다.

카세미루는 지난 2022-23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첫 시즌엔 51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카라바오컵 우승에 공헌했다. 2023-24시즌엔 32경기 5골 3도움을 만들며 맨유의 FA컵 우승에 공헌했으나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시즌 초반엔 카세미루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으나, 그가 체중 감량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며 폼을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맨유의 반등에 앞장섰다. 34경기 9골 2도움을 만들었다.

매체에 따르면 카세미루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했을 때를 기억한다. 우승이 당연하다고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카세미루는 자신에게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는 “하지만 UCL 우승은 당연한 게 안다. 난 그 순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가장 중요한 건 집에 가서 아내에게 물어본 것이었다”라고 더했다.

맨유 유니폼을 택한 것에 대해선 “매우 행복하다. 내 커리어 최고의 결정이었다. 물론 난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랫동안 뛰었다. 하지만 최고의 결정이었다. 구단, 팬, 도시가 내가 필요로 했던 걸 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카세미루는 맨유에서 가장 좋은 점에 대해 “팬들이다”라며 “난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랫동안 뛰었다. 경기에서 지기도 했다. 다음 경기는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여기선 상관없다. (팬들이) 응원해 준다. 매번 도와준다. 나에겐 큰 놀라움이다. 나에게 맨유에서 최고는 팬들이다. 매번 팬들이 응원으로 도와준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경기 결과는 상관없다. 리옹전이 기억난다. 우리가 1-3으로 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팬들이 응원으로 도와줬다. 그리고 우리가 경기를 바꿨다. 내 생각에 맨유에서 가장 놀라운 건 팬들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차기 행선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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