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김치 나눔행사. 사진/고양시 |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이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이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 저하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정성껏 준비한 여름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산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도 함께 참석해 봉사단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며 지역주민들을 응원했다.
김동우 병원장과 이경완 단장은 “무더운 여름일수록 건강한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여름김치가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미경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정성과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 일산자생봉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지원,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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