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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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나섰다

이뉴스투데이 2026-05-15 13: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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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과 수상자와의 단체사진. [사진=한국전력]
주최측과 수상자와의 단체사진. [사진=한국전력]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전력이 기후테크와 에너지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KEPCO 창업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경진대회’를 열고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14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KEPCO 창업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최종 경연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다. 한전은 ‘모두의 창업’ 기조에 맞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스타트업까지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한전 유망기술 활용 ‘비즈니스 모델(BM) 콘테스트’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3월 12일부터 3주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174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와 청중평가단의 대중성 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기후테크·에너지 창업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파이스피어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이디엠가젯과 에스피디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정승민 대표와 이주태 대표에게 돌아갔다.

유망기술 활용 BM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카본밸류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에너지넷과 ㈜에코스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그리네플과 ㈜선진환경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최우수상에는 한전 사장상, 우수상에는 한국표준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부상으로는 BM 부문 최대 3000만원, 창업 아이디어 부문 최대 5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한전은 향후 수상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연구원 전문가와의 1대1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오는 11월 광주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전시회 ‘BIXPO 2026’ 참가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해외 전기전력 전시회 공동 참가와 수출 촉진회 연계 등을 통해 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기후위기 대응과 AI 확산으로 에너지 신산업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라며 “한전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통해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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